미국J11 미국 J1 비자 트레이니 혼자 에이전시 없이 진행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 워킹비자 대신 어떤 비자를 선택해야 할지 회사에서 어떤 비자를 지원해 줄지에 대해 엄청 고민하다가 알게 된 J1 트레이니 비자. 막상 해보면 엄청 간단하지만, 하면서 나도 이런 저런 포스팅을 많이 찾아봤기 때문에, 이 포스팅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남겨봄. 1. 일단 Job 헌팅을 해야한다. 보통 에이전시에서 J1 비자를 해주는 경우에 잡 매칭까지 해주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. 대신 비용이 많이 드는데 몇 군데 알아봤을 때 5~600만원 까지도 비용을 부르는 곳이 있었다. Job 헌팅 사이트는 많이들 알고 있는 Linkedin 이나 Indeed 같은 곳에서도 찾을 수 있다. 다양한 곳에 컨택을 최대한 많이 해보고 원하는 직장을.. 2022. 9. 8. 이전 1 다음 반응형